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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- 호중구 감소증, 혈소판 감소증 및 범혈구 감소증 : 적절한 시기에 약을 중단하면 특별한 장애 없이 회복된다. 이러한 반응은 그 빈도가 1:14,000 정도로 드물기 때문에 전체 치료 기간 동안 계속해서 혈액 검사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. 치료 전에 전체적인 혈액 검사를 하고 처음 6개월 동안에 1~2회 추적 검사를 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비교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데 심각한 혈액 이상의 대부분은 치료 6개월 동안에 발생하기 때문이다. | :- 호중구 감소증, 혈소판 감소증 및 범혈구 감소증 : 적절한 시기에 약을 중단하면 특별한 장애 없이 회복된다. 이러한 반응은 그 빈도가 1:14,000 정도로 드물기 때문에 전체 치료 기간 동안 계속해서 혈액 검사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. 치료 전에 전체적인 혈액 검사를 하고 처음 6개월 동안에 1~2회 추적 검사를 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비교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데 심각한 혈액 이상의 대부분은 치료 6개월 동안에 발생하기 때문이다. | ||
:- Steven-Johnson 증후군 : methazolamide에서 조금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| :- Steven-Johnson 증후군 : methazolamide에서 조금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| ||
* 점안용 | * 점안용 : 경구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대사성 산증이나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| ||
:- 쓴 맛 (27%) :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 환자가 약을 중단할 만큼 심하지는 않았다. | :- 쓴 맛 (27%) :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 환자가 약을 중단할 만큼 심하지는 않았다. | ||
:- 작열감 (12%) | :- 작열감 (12%) | ||
:- 결막의 자극 증상 및 충혈 (3%) : 약을 중단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. | :- 결막의 자극 증상 및 충혈 (3%) : 약을 중단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. | |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