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fficacy and safety of 8 atropine concentrations for myopia control in children: 두 판 사이의 차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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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10.1016/j.ophtha.2021.10.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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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주제 ==
근시 조절에 대한 아트로핀의 다양한 농도의 비교 효능, 안정성
== 임상적 배경 ==
아트로핀은 근시 진행을 지연시키는 것에 효과적인 치료로 알려져 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, 아트로핀의 다양한 농도의 임상 결과를 순위 매기는 잘 정립된 근거는 없었다.
== 방법 ==
2021년 4월 14일에 PubMed, EMBASE,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,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International Clinical Trials Registry Platform, ClinicalTrials.gov 를 검색했다. 소아의 근시 조절을 위해 최소 1년 동안의 아트로핀 치료를 포함한 연구를 선택하였다. 무작위 대조 시험 (RCT) 의 네트워크 메타 분석 (NMA) 을 시행하였고, 8 종류의 아트로핀 농도 (1~0.01%) 를 비교하였다. P 점수 (최상의 치료가 될 확률 추정) 에 따라 아트로핀 농도를 순위화했다. 일차 결과는 아래와 같다.
* 굴절률의 평균 연간 변화 (디옵터/1년)
* 안축장의 평균 연간 변화 (mm/1년)
== 결과 ==
16개의 RCT (대상자 3,272) 에서 30개의 쌍별 비교를 얻었다. 이 연구에서는 1%, 0.5%, 0.05% 농도를 근시 조절에 가장 유용한 농도로 지정했으며, 두 가지 일차 결과에 대해 평가했다.
(대조군과 비교된 평균 편차)
* 1% : 굴절 0.81 (95% 신뢰구간 0.58~1.04), 안축장 -0.35 (-0.46~-0.25)
* 0.5% : 굴절 0.70 (0.40~1.00), 안축장 -0.23 (-0.38~-0.07)
* 0.05% : 굴절 0.62 (0.17~1.07), 안축장 -0.25 (-0.44~-0.06)
전체적인 근시 진행에 대한 상대 위험도 (RR) 로 평가한 근시 조절의 측면에서, 0.05%가 가장 유익한 농도로 평가되었다 (RR 0.39 (95% CI 0.27~0.57). 아트로핀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부작용의 위험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지만, 원거리 최대 교정 시력 (BCVA) 에서는 분명하지는 않았다. 근거리 BCVA에 대해서는 유효한 네트워크가 형성되지 않았다.
== 결론 ==
효능에 대한 확률의 순위는 농도에 비례하지 않았지만 (아트로핀 0.05% 는 고농도 (1%, 0.5%) 와 비슷함), 동공 크기와 조절 정도에 대한 확률은 용량과 관련이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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