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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동에 의해 시야장애도 유발하며 백내장이 있는 경우 더 심하게 나타난다. 축동제에 의해 망막 박리도 유발될 수 있으므로 망막 박리의 위험요인 여부를 살펴보고 주변부 안저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. 각막 혼탁을 유발할 수 있으며, 임상적으로 유의할 정도는 아니지만 앞방 내에서 혈청 단백의 혈액방수장벽 투과를 증가시키며 술후 염증 반응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, 포도막염이나 앞방 조직의 신생 혈관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이 제한된다. 장기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홍채후 유착을 방지하고 시신경 검사나 시야 검사를 정밀하게 시행하기 위해 일년에 2회 이상 동공을 산동하는 것이 좋다. | 축동에 의해 시야장애도 유발하며 백내장이 있는 경우 더 심하게 나타난다. 축동제에 의해 망막 박리도 유발될 수 있으므로 망막 박리의 위험요인 여부를 살펴보고 주변부 안저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. 각막 혼탁을 유발할 수 있으며, 임상적으로 유의할 정도는 아니지만 앞방 내에서 혈청 단백의 혈액방수장벽 투과를 증가시키며 술후 염증 반응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, 포도막염이나 앞방 조직의 신생 혈관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이 제한된다. 장기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홍채후 유착을 방지하고 시신경 검사나 시야 검사를 정밀하게 시행하기 위해 일년에 2회 이상 동공을 산동하는 것이 좋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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