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피베프린: 두 판 사이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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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막에서 에피네프린으로 가수분해되어 눈안으로 흡수되게 되고, α, β 교감 수용체에 직접 작용한다. | 각막에서 에피네프린으로 가수분해되어 눈안으로 흡수되게 되고, α, β 교감 수용체에 직접 작용한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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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.1% | 0.1% 디피베프린의 안압 하강 효과는 0.5% [[베탁솔롤]]과 유사하다<ref>Albracht DC et al. A double-masked comparison of betaxolol and dipivefrin for the treatment of IIOP. ''AJO''. 1993 Sep 15;116(3):307-13. [https://pubmed.ncbi.nlm.nih.gov/8357055/ 연결]</ref>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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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관 수축이 되었다가 반응성 혈관 확장을 일으킨다. 안구 내로 흡수되기 전까지는 epinephrine으로 변환되지 않으므로 전신 부작용이 적게 나타난다. | 혈관 수축이 되었다가 반응성 혈관 확장을 일으킨다. 안구 내로 흡수되기 전까지는 epinephrine으로 변환되지 않으므로 전신 부작용이 적게 나타난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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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8월 30일 (화) 08:57 기준 최신판
디피베프린 (dipivefrin)[1] 은 에피네프린의 전구 약제로, 에피네프린에 피발릭산을 추가하여 지질 친화성을 강화시킨 것으로 각막투과성이 에피네프린보다 17배 정도 높아지게 된다.
병태 생리
각막에서 에피네프린으로 가수분해되어 눈안으로 흡수되게 되고, α, β 교감 수용체에 직접 작용한다.
효과
0.1% 디피베프린의 안압 하강 효과는 0.5% 베탁솔롤과 유사하다[2].
부작용 및 합병증
혈관 수축이 되었다가 반응성 혈관 확장을 일으킨다. 안구 내로 흡수되기 전까지는 epinephrine으로 변환되지 않으므로 전신 부작용이 적게 나타난다.